요즘 내가 쌀을 너무 안먹었지.
그렇다면 쌀과자라도 먹자. (왜.. 뭐..? 응? ㅋㅋㅋ)
식자재마트에서 쌀과자 대용량이 있어서 맛나게 금방 먹어치웠는데...
아니, 지금보니 칼로리가 장난 아니네? 100g에 550kcal인데 내가 5000kcal 넘게 먹었다는 거네? ㅎㄷㄷㄷ
하.. 배부르지도 않으면서 칼로리만 높은 거 킹받네.
그와중에 지금 발견.. 이거 베트남쌀이었어 ㅠㅠ
국산 쌀이 남아돈다는 뉴스를 보고, 쌀소비에 보탬을 줘야지 생각하면서 샀는데 말야 ㅋㅋ

소비자의 반성: 담부턴 이렇게 대용량 과자는 사지 말자. 그래야 좀 덜 먹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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